한국유엔사 친선협회 소개 동영상 



 설립목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와 이를 구성하는 전력 제공국 및 의료지원국, 그리고 중립국 감독 위원회 대표국에 속한 용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며, 개별 국가들과도 친선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대한민국 방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한국-유엔사 친선협회(KUFA) 설립취지


김일성은 한반도를 공산화 통일을 하고자 1950년 6월 25일 기습남침을 감행하였습니다. 스탈린과 모택동의 후원하에 북한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미국이 나섰습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구하여, 안보리 결의 제84호(S/1588)에 따라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가 창설되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16개 국가가 전투병력을 파병했고, 야전병원 부대와 물자를 지원한 국가도 많았습니다. 이들은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고, 알지도 못하는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기꺼이 유엔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유엔군은 정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만3년여 동안 194만여 명이 참전하였고, 그중에서 무려 15만여 명(전사 4만 669명,부상 10만 4,198명, 실종 5,372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유엔사는 한국방위의 책임까지 맡았으나, 1978년 한미연합사가 창설된 이후부터는 평시 정전협정 관리와 유사시 전력제공자(Force Provider)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북한이 재차 남침을 자행할 경우,워싱턴 선언에 따라 유엔사에 속한 17개국이 다시 한국에 군사력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때 유엔사는 이 군사력을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를 경유하여 한미연합사에 제공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가 논의될 때마다 유엔사 해체가 단골 메뉴로 떠오릅니다. 북한은 집요하게 유엔사 해체를 요구하고 있고, 일부 한국인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유엔사는 제2의 6.25 전쟁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한국 주도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유엔사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완전한 통일로 가는 과정에서도 효과적인 평화협정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유엔사의 중요성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사시 함께 싸울 동맹과 함께할 국제적 연대가 필수입니다. 이에 유엔사 근무 경험이 있는 예비역들과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뜻과 지혜를 모아 유엔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묵묵히 임무 수행 중인 유엔사와 회원국, 중립국감독위원회의 활동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국전쟁 당시 파병했던 국가들과도 유대 관계를 심화하고, 유엔사 구성원의 사기도 진작시키고자 합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비정치·비영리 공익법인체로서 사단법인‘한국-유엔사 친선협회(KUFA)’설립을 발기하였습니다. 참여한 발기인 일동은 상기 취지에서‘한국-유엔사 친선협회’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전보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

 

        202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