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FA 장광현 사무총장, 『유엔군사령부 인사이트(United Nations Command Insights)』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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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총장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3-03-21 14:13본문
『유엔군사령부 인사이트(United Nations Command Insights)』는 예비역 장성 출신인 저자가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 상황과 역내 주변 정세를 직시하며, 지난 70년간 대한민국과 운명을 같이 해 온 유엔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담담히 써 내려간 안보 관련 서적이다. 저자는 현역시절 자신의 유엔사 근무경험과 그간의 학문적 연구결과를 총망라하여 70년 전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도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주었던 유엔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한국이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될 안보·외교·군사적 도전요소와 연계하여 유엔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19년도에 출판했던 “다시 유엔사(UNC)를 논하다”라는 책의 개정판으로서, 이전 책자에서 포괄적으로 다루었던 동맹이론이나 전작권 전환 등 여타의 요소를 제외하고 오로지 ‘유엔사’에만 집중하여 한국전쟁과 함께 시작한 유엔사의 태동 과정과 역사적 변천, 국제법적 지위, 전·평시 유엔사의 임무와 기능, 편성 및 조직 등을 세세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일곱 곳의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는 저자가 현역시절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자격으로 직접 현장을 답사한 생생한 경험과 당시의 비망록을 중심으로 각각의 기지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태세, 그리고 한반도 유사시 각각의 기지가 발휘할 잠재적인 파워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이 전작권 전환에 합의한 이후 미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유엔사 재활성화(UNC Revitalization)’에 담긴 주요 내용과 미국의 의도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으며, 유엔사와 관련한 주요 이슈별로 한미 간 쟁점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한국이 국익 차원에서 취해야 할 전략적 선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 부분에서 유엔사를 일컬어 국제연합(UN)이 오직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보내준 ‘특별한 선물’이자, ‘특화된 맞춤형 안전보장보험’으로 규정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러-우 전쟁을 보더라도 대한민국 정부가 전·평시 긴요한 안보자산인 유엔사를 한국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관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 전작권 전환이나 북핵 협상 논의 등 예상되는 다양한 안보 변수와 함께 언젠가는 다가올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비하여 유엔사의 역할과 기능 역시 시대와 상황에 맞게 최적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발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유엔사를 구성하는 회원국들과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국에서 근무하는 주요 간부들, 그리고 국제학회의 호응과 제의에 힘입어 곧 영문판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한 권에 유엔사의 모든 것을 촘촘히 담고 있어 군의 고급간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또 국방 및 외교·안보 분야에 근무하는 관계관, 학계와 연구소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국가안보를 염려하는 우리 국민에게 유엔사를 제대로 알림으로써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9년도에 출판했던 “다시 유엔사(UNC)를 논하다”라는 책의 개정판으로서, 이전 책자에서 포괄적으로 다루었던 동맹이론이나 전작권 전환 등 여타의 요소를 제외하고 오로지 ‘유엔사’에만 집중하여 한국전쟁과 함께 시작한 유엔사의 태동 과정과 역사적 변천, 국제법적 지위, 전·평시 유엔사의 임무와 기능, 편성 및 조직 등을 세세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일곱 곳의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는 저자가 현역시절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자격으로 직접 현장을 답사한 생생한 경험과 당시의 비망록을 중심으로 각각의 기지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태세, 그리고 한반도 유사시 각각의 기지가 발휘할 잠재적인 파워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이 전작권 전환에 합의한 이후 미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유엔사 재활성화(UNC Revitalization)’에 담긴 주요 내용과 미국의 의도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으며, 유엔사와 관련한 주요 이슈별로 한미 간 쟁점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한국이 국익 차원에서 취해야 할 전략적 선택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 부분에서 유엔사를 일컬어 국제연합(UN)이 오직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보내준 ‘특별한 선물’이자, ‘특화된 맞춤형 안전보장보험’으로 규정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러-우 전쟁을 보더라도 대한민국 정부가 전·평시 긴요한 안보자산인 유엔사를 한국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관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 전작권 전환이나 북핵 협상 논의 등 예상되는 다양한 안보 변수와 함께 언젠가는 다가올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비하여 유엔사의 역할과 기능 역시 시대와 상황에 맞게 최적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발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유엔사를 구성하는 회원국들과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국에서 근무하는 주요 간부들, 그리고 국제학회의 호응과 제의에 힘입어 곧 영문판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한 권에 유엔사의 모든 것을 촘촘히 담고 있어 군의 고급간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또 국방 및 외교·안보 분야에 근무하는 관계관, 학계와 연구소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국가안보를 염려하는 우리 국민에게 유엔사를 제대로 알림으로써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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