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석대표단,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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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총장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03-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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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를 지낸 "역대 수석대표모임"은 2022년 7월 1일 오전 10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의 창설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공동경비구역 한국군 경비대대는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가 관할하는 유일한 부대이다. 이날 창설기념행사에는 장광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하여 한국군 경비대대 장병들을 축하해 주었으며, 역대 수석대표단 명의로 축하 화분을 증정하였다.

  참고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창설 및 역사적 변천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951년 6월 23일 6. 25전쟁 중에 시작된 유엔군 측과 조중 측 간에 정전협정 체결 협산이 진행되는 동안 1952년 5월 5일 유엔군 측 군사정전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단이 창설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JSA 경비대대의 모체이다. 그 이후 1972년도부터 1979년까지는 미 육군지원단 형태로 운용되다가 1979년 6월 유엔사 지원단으로, 1985년 12월에는 유엔사 경비대로, 1994년 10월에 다시 유엔사 경비대대로 편성이 보강되었으며, 이 때까지만 해도 미군대대가 모든 임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군 경비대대는 2004년 7월 1일 창설되었는데, 한미 간에 JSA 경비 및 지원 임무 일체를 한국군이 인수하기로 합의함에 따른 것이었다. 이후부터 지금까지 JSA 결비는 물론, 모든 지원임무 일체를  사실상 한국군 경비대대가 전담하고 있다. 한국군 경비대대는 병력 면에서 650명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며, 미군은 60여 명 정도이다. JSA가 유엔군사령부 관할지역이라는 상징성과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 대대를 미군 중령이 통합지휘하게 되고, 한국군 경비대대장은 부대대장 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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